제목 참외농사이야기 입니다.
글쓴이 이남구 날짜 2012-05-10 조회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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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령지역에서 참외재배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에서 농업자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사이트를 발견하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가
참외농사를 지을때 발효액비농법을 적용해서 지었는데
작물의 상태가 수세가 약하고 노균병, 탄저병등등의 병발생도
다른농가보다 많이 나타나는것 같아서 제가 하는농법이 맞지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착과도 잘되지않고 넝쿨만 계속뻗어나가던 찰나
안되겠다 싶어서 원예용 추비nk비료를 고랑중간에 뿌리니 참외가
어늦정도 달리고 모양도 좋아졌습니다. 저는 참외는 질소비료를
아주적게 흡수한다고 해서 질소비료를 1주일에 1000평에 질소량으로
800g을 줬는데 그게 아니란걸 깨달은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작
물에 질소가 너무많은 것도 좋지않지만 적정량이 있어야지만 착과도 잘
되고 수세도 좋아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희동네에서 농사 젤 잘
짓는다는 아저씨는 거의 nk비료로만 농사를 짓는다는것을 듣고 더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온갖영양제 액비 이런건 효과는 있겠지만 요소비료만
큼의 효과는 없다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그런것을 써도 생각만큼의
효과도 없고요. 이사이트에 박사님이 올린글을봐도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주변에 농사지으시는 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요소비료를
사용을 꺼리고 계시는것같습니다. 넝쿨이 도장될까봐 그런것 같았습니다.
실제 저희동네 농가들이 사용하는 관비용 복합비료는 질소가21프로쯤되는데
그것과 요소의 질소는 다른효과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렸는데 박사님께서 두서없는 글에 조언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