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Re:장마후/감사합니다
글쓴이 홍종운 날짜 2011-07-19 조회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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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님:
조사를 해봐야 자세한 것을 알 수 있겠지만 두 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덜 분해된 유기질비료를 주었을 때에도 빗물이 잘 빠지지 않는 토양에서는 유기물이 혐기적(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유기물이 분해되는)으로 분해되면서 악취가 날 수도 있고 덜 분해된 유기성 폐기물이 묻혀 있을 경우에도 장마 때 악취가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흙을 깊이 파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도시 근교의 빈 터를 이용하려할 경우에는 쓰레기를 불법적으로 묻었을 가능성에 대해 주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유기농업을 한다면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할 때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기물을 충분이 발효시키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퇴비제조업자의 재정이 취약할 경우 충분히 긴 발효시간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질비료의 선택에 주의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종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