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각이란 것에 대하여
글쓴이 홍종운 날짜 2016-03-06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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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것에 대하여: 나는 산책길에서 많은 생각을 한다. 그 시간에는 다른 머리 쓸 일은 하지않고 몸은 기계적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생각을 하다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Rene Descartes라는 프랑스가 낳은 대단한 과학자가 그 사람이다. 그는 1596 년에 낳아 54 세까지 산 사람인데 대단한 과학자이고 철학자였다. 과학에서는 해석기하학(解析幾何學)을 개척한 이이고 과학과 철학을 연계하는 데 많은 생각을 했던 이이다. 그가 남긴 불후(不朽)의 명언이 있다.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언이다. 사실은 내가 존재하니까 생각하는 건 그도 잘 알았겠지만 생각하지 않는 삶은 의미가 없는 삶이라고 그는 생각했던 모양이다.

생각이라는 것 그것은 무엇인가? 사람이 생각이란 걸 합성할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불가능 할 것이다. 사란의 뇌의 어느 부분에서 생각이 만들어지고 어디에 저장되는지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의 실체는 이처럼 밝혀지지 않았다지만 생각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깨달은 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생각을 퍼내지 않으면 새로운 생각은 결코 떠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생각하는 걸 쉬지 않아야 새로운 생각각이 계속 떠오른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생각이 생각을 낳는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살아 있다는 사실은 생각을 할 수 있음을 뜻하는 거이라고 여기며 살아 있는 동안은 계속 생각하기로 작정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생각을 계속하다가 새로운 게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렇게 해서 얻은 게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