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구온난화 완하를 위한 파리 협정
글쓴이 홍종운 날짜 2015-12-14 조회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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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파리 협약: 프랑스 파리에서 2015 년 11 월 30 일부터 12 월 11 일까지 세계에 196 개 국 대표들이 회동한 끝에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협정에 합의했다고 한다. 그것에 대해 주요 국가의 지도자들은 역사적 성취라고 말하지만 실속은 대단한 게 못되는 것 같다. 가국은 응분의 노력을 하자고 했지만 강제성은 없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지구 온도상승을 섭씨 2 도 이하가 되게 하자, 매 5년마다 진전상태를 점검하자, 2020년까지 개도국을 위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개도국들을 위해 매년 1000 억 달러를 투자 하자. 등인데 강제성은 없다.

협정문을 보면 보통 크기의 글자로 34 페이지나 되고 협정 항목도 29 개 항이나 된다. 좋다는 말들은 다 들어 있다. 그 협정문에 서명한 각국 대표들 가운데 그걸 다 기억할 이는 별로 없을 거다.

한마디로 말해 다 좋을 수 있는 일은 다 하겠다는 건데 그건 아무 것도 안 하겠다는 뜻도 된다. 그냥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걱정이나 하면서 버텨보자는 속셈 같다.

사실 지온난화문제는 그리 쉬운 게 아니다. 굴뚝, 자동차 같은 게 지구온난화와 직결된 건데 어떤 나라도 제조업을 줄이려 하지 않고, 자동차 생산국들 치고 앞으로 자동차 덜 생산할 걸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동차를 가솔린 대신 전기로 또는 태양열로 가게 만든다고 해도 그런 차들이 다닐 때에도 열이 발생하고, 그런 차들 생산 공정은 여전히 굴뚝 산업일 거다,

지구 온난화문제, 더 높은 차원의 생각을 필요로 할 것 같다.